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 것도 아니다. - 헬렌 켈러공부도 쉽게 되는 것이 아니고, 돈도 쉽게 버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쉽게 한 것같이 생각된다면 그것은 잘못 본 것이다. 물론 소수의 예외도 있다. 공부도 기초와 재능, 피나는 노력이 없으면 할 수 없듯이 돈도 마찬가지다. 기초부터 쌓아야 되는 것이다. 벽돌을 한 장 한 장씩 쌓듯이 십원 이십원부터 성실히 모아야 된다. 이렇게 밑바닥부터 성실히 모아간다면, 이 세상에 가난하게 살 사람은 없다. -강연희 점심식사 이후의 수면명령, 바로 낮잠이 그것이다. 우리 몸에 내려지는 체내시계의 이 명령은 뇌의 지령에 의한 것이다. 뇌는 우리 몸의 중앙통제실로서, 각부분의 정보를 종합해 우리로 하여금 쉴 필요가 있다는 신호를 졸음으로서 보내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을 의지력으로 무리하게 억제하는 것은 우리 몸의 리듬을 무너뜨리는 일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수면을 취해 피곤한 뇌를 쉬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잠시동안의 낮잠으로 이후의 업무능률이 올라가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실증된 사실이다. -노영환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건강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장 나쁜 것은 많이 먹음으로써 숙변을 만드는 것입니다. 평소 섭취량의 80%, 70% 정도의 소식(小食)을 하는 것이 평온하게 살아가는 데 아주 중요합니다. 왜 소식이 좋은가 하면 많이 먹으면 배에 숙변이 쌓이게 되는데 숙변은 썩어서 유해한 물질을 생성합니다. 그것이 몸으로 흡수되어 순환하면 모든 병의 근원이 됩니다. 숙변이 만병의 근원입니다. 숙변을 쌓이지 않게 하려면 60~70% 정도 먹는 게 좋습니다. -코다 미쓰오 박사 의사에게 몸을 맡기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제까지 보아온 대로이지만, 위험이 비단 치료법 그 자체에만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의사가 범하는 실수 또한 가히 공포스러운 것이다. 편협하고 독선적이며 편견덩어리인데다가 논리적 사고나 진중함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바로 의사들이다. 의사와 만날 때, 나는 그런 인간의 얼굴을 마음속에 그린다. 그리고 실지로 만나보면, 역시나 상상했던 그대로일 때가 대부분이다. -로버트 S. 멘델존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o the core : 속속들이, 철두철미하게뭔가 이 세상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한다. -이시바시 쇼지로 수구문 차례 ,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릴 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먼저 감을 우스개로 이르는 말. / 늙고 병들어서 세상을 떠나게 될 날이 가까워졌다는 뜻을 농조로 이르는 말. 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에서부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